지난 번 노래하고 비슷한 상황, “영원 속에서…” 이 말빼고 다 잊어버렸어요. 하지만, 한 시간 후에,
이란사람들도 이 노래를 알구나!
근데 원작은 누군지 아직 찾아다가…
SG워너비판을 찾았는데 원작 아니다…
마침내…
난 알고있는데 우리는 사랑하고 있다는것을
우린 알고 있었지 서로를 가슴깊이 사랑한다는 것을
햇빛에 타는 향기는 그리 오래가지 않기에
더높게 빛나는 꿈을 사랑했었지
*가고싶어 갈수 없고 보고싶어 볼수 없는 영혼 속에서
가고싶어 갈수 없고 보고싶어 볼수 없는 영원 속에서
우리의 사랑은 이렇게 아무도 모르고 있는것 같아
잊어야만 하는 그 순간까지 널 사랑하고 싶어
가고싶어 갈수 없고 보고싶어 볼수 없는 영혼 속에서
가고싶어 갈수 없고 보고싶어 볼수 없는 영원 속에서
우리의 사랑은 이렇게 아무도 모르고 있는것 같아
잊어야만 하는 그 순간까지 널 사랑하고 싶어